박중사 신입 신고 합니다. 낚시 경력은 30여년(?) 됩니다만 실제 출조회수는 얼마 되지 않은 老초짜 입니다. 그동안 훔쳐 보기만 하다가 너무 인간미들이 넘쳐서 정식 회원 가입 합니다. 앞으로 월척 선배 조사님들의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충성"
먼저 인사를 해주시니 가족임이 확인도 되고 금새 정도 가고 좋습니다.
낚시얘기, 환경얘기, 살아가는 얘기등등
환자끼리 같이 걱정하고 의논 해보입시다.
그래서 남아는 세월이 흘러도 멋이 있어요.
12월의 첫날에 전입신고이니 신참 기간이 억시기나 춥고 배고프시겠읍니다. ^^*
꽃피는 춘삼월이 올때까지 무던히도 수고하시면
신참의 너울을 벗겠군요.
그때, 연륜만큼이나 농익은 붕어사랑을 보게 되겠군요.
아무쪼록이나 건강에 힘쓰셔서 존체보존하옵소서!!!
<< 독감 조심!!!!!>>
주변인들이 온통 기침과 고열로 고통을 받고 있읍니다.
건강하시길.........
앞으로 여러 월척 선배님들 명성에 누가 되지 않는
회원이 될수 있도록 노력 하겠슴니다.
춥고 배고픈 시기에 마음의 양식 많은 부탁드립니다.
새봄오기전 물가에서던 월척팬 모임에서던 꼭뵈길 바랍니다.
연세로 보나 조력으로 보나 계급으로 보나 모든 게 저 보다 고참이시로군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박중사님...
글로나마 인사드리지만...
반갑습니다...
내년 봄에 함 뵙져....
그럼 즐일...즐상낚...즐낚하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