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데서 모이시는가 무지 궁금하게 자게판을 뒤지고 있는데 역시나 오늘도 어데서 모인다는 얘기는 없네요 ㅠㅠ 요즘은 휴가철이라 가족분들끼리 모이셔서 그렇겠지요? 스스로 위로해봅니다. 근데 이글을 쓰면서도 침이 넘어가는 이유는 뭘까요??? 어제 봤던 김치찌개의 힘인가요??? 내일은 있겠지요 어데로 모이라고.... 기대해봅니다. 꾸벅^^
가끔 지역별로 번개를 하는가 보군요??
흠....
월척선배님들은 다들 너무나 착하시구,인정이 많은듯 합니다^^
정말 정말 좋으신분들로만 가득 한거 같아요^^
"낚시터 환경개선에 앞장섭시다!!"
션한 캔맥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마놓이들 모이실듯~
다음에 움직일 때 꼭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혹 압니까??^^
나뿐분들....--
일단 찝찝하면 긴장해야 됩니다.
틀림없이 어디선가 곱창구이 냄새를 솔솔 피우고 두꺼비 잡이를 하고 계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