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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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조행기 -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가 화보조행기로 통합되었습니다(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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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1,435 건
[단체조행기] 붕어잧는사람들 납회 3
#납회#함께해줘서즐거웠습니다.환절기라 여기저기서 감기에몸살로 고생하시는분들이 많은것같습니다..건강관리 잘들하십시요.여기저기 납회라 일년중 가장 즐거운시간을 보내고있는듯합니다.자~그럼 사면초가의 낚시일기 시작합니다. 일년을 기다린납회 제가속해있는 붕어찾는사람들 납회가있는주~사실 준비하는과정이 힘들긴했지만 즐거운 맘으로 보낸
No 21435
사면초가
24-11-13
5,513
2
[화보조행기] C씨의 낚시 여행 - 너와 함께한 계절... 가을의 17
Prologue2024. 11. 1길가의 은행나무가... 이제야 노랗게 변하기 시작하는... 만추의 계절...예년에 비해.. 기온이 다소 높은... 가을이 지나고 있습니다...11월의 낚시여행은.... 남도행을 생각하고... 준비중이었는데...때아닌... 11월의 태풍이 북상하며... 계획에 차질을 줍니다...비는 그치지만... 바람이 강해지며.
No 21434
cyk0528
24-11-13
10,038
23
[화보조행기] 붕어 놀이터 8
이번 주말은 ~온가족 독감예방으로 집앞 병원부터 들린다 ㅎ대기인원이 ㅜㅜ37명점심때가 되어서야 진료가 마무리되고어부인과 아이들은 처가로~노지는^^물가로 출발합니다지난밤~혹시나하고 생각한 그곳으로 출발도심을 지나 시골길을 달리길 1시간황금빛 가을들녘을 보게된다혹시나 생
No 21433
노지마스터
24-11-12
11,296
8
[단체조행기] 2024년 어신(魚神) 조우회의 11월 정출 (납회) 5
2024년 어신 조우회 11월 정출을 진행하고한 주 늦게 조행기를 작성합니다.마지막에 모두들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일발 역전을 꿈 꾸며 배스 블루길터에서 1박을 진행했으며이제 제법 차가워진 공기에 서서히 민물의 시간이 줄어들었음을 직감합니다,월척 회원님들 건강하게 낚시 합시다.일전에 9월에 도전했던 저수
No 21432
취산도령
24-11-11
12,650
14
[단체조행기] 2024년 로즈피싱클럽 납회식 17
2024년 로즈피싱클럽 납회식2024년 11월 09일 경남 함안군 악양수로긴~ 1년을 뒤돌아 보며 모든 회원님들의 많은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는곳로즈피싱클럽 납회식에 많은분들이 모였습니다한해를 마무리하는 자리~ 그리운 얼굴들을 한번에 볼수있는 자리~로즈피싱클럽 납회식 시작합니다&
No 21431
합천
24-11-11
12,079
11
[화보조행기] 4치 블루길 밭에서 만난 4짜붕어와 월척들 17
제 친구의 별명은 박카스 삼촌입니다.같은 동네에 살면서 제 가게로 놀러올때면꼭 식구들 주라고 박카스를 한박스씩 사오거든요.지난 조행기에서 언급한 바오늘은 이 친구와 동반출조를 하는 날입니다.친구는 사정상 일년에 다섯 손가락안에 꼽을 정도로 낚시를 못가는데요,그런 친구와 낚시를 같이 가자고일정을 맞추고 맞춰 드디어 나가봅니다. 
No 21430
cowboyr****5967
24-11-08
15,677
15
[화보조행기] 춘천 의암호!! 11월...붕어가 나올까요?ㅎㅎㅎ 2
춘천의암호11월초 붕어낚시 조행입니다ㅎㅎ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난방은 필수!!!이제 붕어낚시 시즌도막바지로 가고있네요^^늦게 도착해서...구멍하나를 제대로 만들어서한구멍을 노려봅니다!!!약속의구멍ㅋ의암호 붕어낚시는 수초와 부들이
No 21429
찌별낚시꾼
24-11-08
15,033
3
[화보조행기] 하하파파의 2420번 '완연한 가을날씨 즐거운 2
안녕하세요^^즐거운 물놀이를 추구하는 하하파파 입니다.(항상 부족함 많은 조행기에 응원과 사랑 감사드립니다.)알알이 꽉찬 벼가 벌써 들판에는 황금의 물결입니다.한해 땀흘려 수고하신 농민분들 수고하셨습니다^^하룻밤 낚시 하면서 농민분들의 피와 땀으로 일군 곡식이 상하지 않도록 조심히즐기다 가겠습니다.이번에 함께 출조한 선배님들이 저의 좌,
No 21428
하하파파
24-11-08
14,819
7
[화보조행기] 꾼이 너무 많아 11
꾼이 많은 저수지를 찾았다.
No 21427
스테고사우르스
24-11-06
15,353
9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6
"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No 21426
노지탐험
24-11-06
14,970
10
[단체조행기] 올해도 즐거웠다~~~ 친구들~~~ 9
#팀드레곤즈#납회올해는 지금까지 딱 2주빼고는 엄청달려온듯합니다.ㅎ그렇다고 큰~~고기를 잡은건 아니지만 많은 정과 추억을 낚은듯합니다..그래서 그어느해보다 즐거운 낚시를 한것같습니다.ㅎ그럼~사면초가의 낚시일기 시작합니다~ㅎ 근무하는토요일..하필이날이 납회날이다..이런 머피의법칙은 피해가질않는다.ㅎ그래도 친구들만나러 퇴근하고 달려
No 21425
사면초가
24-11-05
14,932
6
[화보조행기] 까멜리아의 쉰 일곱번째 '상주 낙동강 월척 10
#케미가 잘 맞다.금요일 퇴근하고 2박3일 일정으로 상주 낙동강으로 출조했습니다.올해 낙동강 3번 갔는데 영 재미를 못보고 있습니다..역시 쉽지 않은 낙동강입니다.이번 조행기는 낚시 보다는 먹방 조행기가 될 듯 합니다.2박 일정이라 대좌에 텐트까지 셋팅합니다.도요토미 난로에 침낭, 꼼지락 매트까지 준비했습니다.24. 26. 22. 30. 28. 28. 26. 24짧은대로 8
No 21424
까멜리아
24-11-05
15,379
9
[화보조행기] 강행군 끝에 만난 4짜붕어 14
파란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진 연밭이 꾼의 맘을 뒤숭숭하게 만드는 소류지.오늘은 연밭을 찾아왔습니다.2주전부터 100km가 넘는 거리를 왔다리 갔다리하며물색과 수위를 관찰하고 있었는데요,물색이 점점 좋아지고 연이 많이 삭아내린걸 보고선정을 하였습니다.보통 연이 있으면 물수세미도 많은데이곳은 물수세미가 바닥에 듬성 듬성 깔려있어서밭 작
No 21423
cowboyr****5967
24-11-03
15,181
15
[화보조행기] 오랜만에 6
밤낚시결과
No 21422
짭뽕데스
24-11-03
14,950
5
[화보조행기] 낚시는~즐거워^^ 11
매주~기다려지는 주말^^금요일 오후~퇴근길생각지도 못한 휴무가 생기게 되고하루전 경남권 출조를한 형님을따라 토요일 아침 번출지로 출발 합니다 ㅋ집에서 딱 2시간 30분 ㅎ즐거운 마음으로 ㄱ ㄱ안개낀~새벽 오늘따라 아침공기가 상쾌하다짦은 고속도로를 달려 이제 국도
No 21421
노지마스터
24-11-02
15,162
7
[화보조행기] 까멜리아의 쉰 여섯번째 '경산 한방터에서' 6
#한방터에서 2박 3일 낚시금요일 대체 휴무라서 2박 낚시 출조합니다.올해 첫 2박 낚시네요..개인적으로 2박 낚시는 체력이 안 돼서 힘들더라고요..그래서 전투좌대로 1박 낚시 하는걸 선호합니다.이번 출조지는 한방터고 시기가 맞아야 붕어가 나오는 곳이라 큰 맘 먹고 2박 낚시 출동합니다.같이 동출하기로 한 조락무극 형님..아침에 출발할 때 전화
No 21420
까멜리아
24-11-01
15,367
6
[화보조행기] 친구와 나란히 앉아서 퐁당퐁당 8
동네에 저와 나이가 같은 낚시 친구가 한명 있습니다.친구는 회사때메 낚시는 잘 못가지만우리 둘의 수다는 항상 낚시터에 있는거 같죠.그러다 1년만에 둘이서 짬낚을 가게 되었습니다.아직은 저희 동네 저수지에 물이 많이 없어서조금은 발품을 팔아 밑으로 내려갔어요.지난 여름, 10프로 대의 저수율을 보이며너무나 힘들어했던 저수지는어느덧 물이
No 21419
cowboyr****5967
24-10-31
15,135
11
[화보조행기] 오랫만에 조행기 올ㄹᆢ봅니다 11
후반기 10일간 낚시 떠나봅니다역시물기에 오니 힘인솟네요후배친구분이 물가바로 농막이 잇어마당에 본부석을 차려놓앗어요화장실과 세면대가 음청 편안하게낚시를 해 봅니다마당 한가운데 작은연못2개하나는 땟장하나는 마름^^대구 지인분이 합류합니다전주에 계시는 지인분도제 옆자리에짙은 가을냄새가 온몸에와 닿네요하루에
No 21418
강북멋쟁이
24-10-31
15,354
12
[화보조행기] 소류지 가을 대어들 9
자주 만나지 못하는 조우들과 소류지로 출조하기로 했습니다.약속을 잡으면 많은 비가 내려 물난리가 나거나 수위조절로 낚시여건이 좋지 않았습니다.드디어 여건이 좋은 날입니다.이틀 전 많은 비가 내리고 오름수위 입니다. 저는 이곳이 초행인데 도착하기 전 200평 정도의 소류지가 있더군요.한바퀴 둘러보니 조과는 없었지
No 21417
꾼낙엽비
24-10-29
1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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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풍비의 낚시 이야기!~♧☆♤ 14
오랜만에 지인형님과의 동출이 있어토요일 아침 2박3일 일정으로 집을 나섭니다..꽉꽉찬 낚시 짐들....더 큰차로 바꿔야 할거 같네요...이제 밤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난방 준비도미리미리 해놨습니다..경북권 작은 소류지...수심은 1.5~1.8 나옵니다...꽝칠거 알지만....도전해 봅니다...등유난로도 켜고...커피 물도올려 한잔 마시며
No 21416
풍비
24-10-28
15,4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