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인여중 쪽으로 진입하지 않았습니다.
낚시와 사람을 기점으로 남쪽(용성, 청도)방향으로 약 100m정고 가시면 좌측에 무슨 흑염소식당 간판이 보입니다. 좌회전 하여 비포장도로를 따라 얼마가지 않아 제방이 보입니다.
그날(제가 월척을 잡던날) 조황은 분명히 제가 월등했고 제 자리는 부들쪽이었습니다. 뗏장수초에 채비를 내린 두분은 재미를 보지 못하고 다음난 장사장께서 33.5를 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낚시와 사람을 기점으로 남쪽(용성, 청도)방향으로 약 100m정고 가시면 좌측에 무슨 흑염소식당 간판이 보입니다. 좌회전 하여 비포장도로를 따라 얼마가지 않아 제방이 보입니다.
그날(제가 월척을 잡던날) 조황은 분명히 제가 월등했고 제 자리는 부들쪽이었습니다. 뗏장수초에 채비를 내린 두분은 재미를 보지 못하고 다음난 장사장께서 33.5를 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