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뭍에서 스윙낚시 할때 좌대에 앉아서 낚시하는 분들을 부러워 하기도 하고 원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당산지에 가 보시면 아실텐데 생자리를 개척하기 전에는 낚시 할곳이 좌대 외엔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낚시와사람에서 좌대를 설치했다하여 유료터처럼 입어료를 달라거나 좌대에 앉지 말라거나 하지 않습니다.
마치 특권층이 앉는 그런 자리라 생각하신다면 생각을 바꾸어 보세요 누구나 앉을 수 있습니다.
단지 낚시터 소개로 왔다고 하면서 자리를 비워달라고 하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 난감하죠? 이럴땐 그 낚시점을 통해 그 자라를 확보하시면 월척과 만날 확율이......
그렇다고해서 낚시점에서 이것저것 사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저 미끼만 사들고 가시면....
답변이 변명이 되어버렸네요.
제가 좌대에 앉아 여러분께 위화감을 조성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그만 월척에 눈이멀어....
여러분이 지향하는 낚시터(좌대없는, 깨끗한, 조용한, 아늑한, 가족터)를 잠시 잊었나 봅니다.
월척을 사랑하는이님을 비롯한 님들의 따끔한 질타 겸허히 받아드리고 진정 여러분을 위한 낚시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지만 당산지에 가 보시면 아실텐데 생자리를 개척하기 전에는 낚시 할곳이 좌대 외엔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낚시와사람에서 좌대를 설치했다하여 유료터처럼 입어료를 달라거나 좌대에 앉지 말라거나 하지 않습니다.
마치 특권층이 앉는 그런 자리라 생각하신다면 생각을 바꾸어 보세요 누구나 앉을 수 있습니다.
단지 낚시터 소개로 왔다고 하면서 자리를 비워달라고 하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 난감하죠? 이럴땐 그 낚시점을 통해 그 자라를 확보하시면 월척과 만날 확율이......
그렇다고해서 낚시점에서 이것저것 사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저 미끼만 사들고 가시면....
답변이 변명이 되어버렸네요.
제가 좌대에 앉아 여러분께 위화감을 조성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그만 월척에 눈이멀어....
여러분이 지향하는 낚시터(좌대없는, 깨끗한, 조용한, 아늑한, 가족터)를 잠시 잊었나 봅니다.
월척을 사랑하는이님을 비롯한 님들의 따끔한 질타 겸허히 받아드리고 진정 여러분을 위한 낚시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