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밤낚시 풍경
게시물번호: 64
작성자: 천상궁예 ()
밤낚시에 근래보기드문 날씨이기에 5월12일 오후6시경
자주가던 그낚시방에 가서 새우/콩 사서 들뜬기분으로 영천으로
향했다. 고속도로 좌우측 저수지가보이는곳은 꾼들로보이는
사람과 차량으로 메워져있었고 혹시나 내가원했던포인트에
자리나있을까 하는조바심에 엑서레더만 힘차게발밨다.
내가한번씩 찾는곳은 영천청못/오방지등.. 몇군대가지만
그날은 청못으로갈작정으로 IC빠져나와 포인트로갔었다.
아니나 다를까 정말 꾼들이 빼곡히 차 있었으며 원했던 자리도업었다. 하는수업이 포인트를찾으로 다니다가 낚시꾼들의 옆으로
지나치는데 그때시간7시경 아니벌써 얼굴이 홍당무꾼들...
술도취했거니와 주위환경이 삽겹살이 땅위를구르고 소주/생수/음료수병이 난무하고 밤낚시중**야잡았다.등 정말우리정신차립시다.참고로 전 정말어지러운포인트발견하여 밑밥뿌리고 주위에쓰레기주워서 깨끗이불사르고 낚시에임했음 어리잡은건데 그포인트는 아마더무더러워서 그만은사람이 피했다고 사료되며
그리고 이사이트방문자님들 우리주위환경개선에 적극적으로 앞정서서 낚시기본을 새로정립합시다. 참고로씨알/마리수그런데로갠찬음... 이상.
게시물번호: 64
작성자: 천상궁예 ()
밤낚시에 근래보기드문 날씨이기에 5월12일 오후6시경
자주가던 그낚시방에 가서 새우/콩 사서 들뜬기분으로 영천으로
향했다. 고속도로 좌우측 저수지가보이는곳은 꾼들로보이는
사람과 차량으로 메워져있었고 혹시나 내가원했던포인트에
자리나있을까 하는조바심에 엑서레더만 힘차게발밨다.
내가한번씩 찾는곳은 영천청못/오방지등.. 몇군대가지만
그날은 청못으로갈작정으로 IC빠져나와 포인트로갔었다.
아니나 다를까 정말 꾼들이 빼곡히 차 있었으며 원했던 자리도업었다. 하는수업이 포인트를찾으로 다니다가 낚시꾼들의 옆으로
지나치는데 그때시간7시경 아니벌써 얼굴이 홍당무꾼들...
술도취했거니와 주위환경이 삽겹살이 땅위를구르고 소주/생수/음료수병이 난무하고 밤낚시중**야잡았다.등 정말우리정신차립시다.참고로 전 정말어지러운포인트발견하여 밑밥뿌리고 주위에쓰레기주워서 깨끗이불사르고 낚시에임했음 어리잡은건데 그포인트는 아마더무더러워서 그만은사람이 피했다고 사료되며
그리고 이사이트방문자님들 우리주위환경개선에 적극적으로 앞정서서 낚시기본을 새로정립합시다. 참고로씨알/마리수그런데로갠찬음...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