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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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조행기 -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가 화보조행기로 통합되었습니다(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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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1,435 건
[화보조행기] 하하파파의 23027 이야기 '여름에 자리 없던 저 7
안녕하세요^^즐거운 물놀이를 추구하는 하하파파 입니다. (항상 부족함 많은 조행기에 응원과 사랑 감사드립니다.)올해 유난히 7월~8월 조사님들의 만석과저수지 전역에 퍼진 마름으로 비집고 들어갈 포인트가 없어두 번의 헛걸음을 한 전라남도 해남의 중대형저수지를 다녀왔습니다. 저수지에 도착하니 빼곡했던 마름은 다 삭아내리고 조사님으로 분비던 저수
No 21095
하하파파
23-11-03
46,142
5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13
" 자기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No 21094
노지탐험
23-11-01
59,451
10
[단체조행기] ★ 보트낚시의 메카 대호만에서의 꽝!! ★ 5
안녕하세요 붕순이앤 입니다.정말 3.4.5월 9.10.11월은 ㅋㅋ 행사의달이네요.이번 조행기는 보트 조행기입니다.보트낚시는 십여년 이상했으나 사람이 그리워(?) 보팅을 접고 어울림의 낚시를 5년정도 했으나주말꾼의 비애인가... 출조할때마다 자리찾기 삼만리를 하다보니 다시금 보팅이 생각나더라구요.보트낚시의 메카 대호만 출포리에
No 21093
2치전문조사
23-10-31
58,480
2
[화보조행기] 충주 김기호낚시터 대물준치! 11
지난번 보다 좀더 가을가을단풍낚시^^충주호 김기호낚시터 조행입니다.물이 끝까지 차고있고조금만 더 차면충주댐 완전 만수위입니다.사랑해 아들!오늘은 어종을 불문하고4짜 잡는사람이아들하고형님동생으로 지내기로 도전을!ㅎㅎㅎ지난번에 저쪽좌대에서 나왔는데...고기
No 21092
청춘방랑자
23-10-31
53,874
5
[단체조행기] ★행사의달 10월의 마지막주말 수붕사납회 ★ 5
안녕하세요 제가 밴드장으로 몸담고 있는 "수도붕어사령부"의납회를 부사호에서 치르고 온 이야기 입니다.아무래도 행사다 보니 낚시사진 보다는 사람들과의 사진이 많습니다.다음조행기는 다시 즐거운 조행기로 돌아오겠습니다 ㅎㅎ10월 27일 금요일... 회사연차를 쓰고 행사를 치를 부사호로 총무와 함께 일찌감치 방문하여거
No 21091
2치전문조사
23-10-31
49,695
1
[단체조행기] 깊은수심 소류지의 가을은 혹독했다.. ㅎㅎ 11
#조행기#가을붕어다들 무탈하신지요?지난 조행기에 응원보내주신분들 너무감사합니다.이제 가을도 깊어지는듯합니다.환절기 감기조심하십시요. 감기로 고생하시는분들 많으시더라고요.이번주는 지인들과 가까운곳에 다녀왔습니다.그럼 재미로 볼수있는~ 사면초가의낚시일기 시작합니다. 여기저기 이제 납회소식이 들려온다.내가 소속된 몇몇곳에서도 납
No 21090
사면초가
23-10-30
55,990
8
[화보조행기] 으차이의 월척 없는 조행기 5 8
==================================================출조일 : 10월 29일(일) 새벽 06시~11시.출조지 : 중국 두리허.동 행 : 집사람.대편성 : 집사람 - 28,32 2대 / 악동 - 28,34,40 3대.미 끼 : 떡밥 (악동삼합) / 지렁이 / 홍충조 과 : 4~7치 다수.==================================================안녕하세요, 중국에서 서식하고 있는 악동붕어입니다.토요일에는 업체 미팅이 있어
No 21089
자유46299
23-10-30
47,725
5
[화보조행기] I am 쟁반저수지에요 배스터같은 토종터에요 N 4
다들 얼죽아라고 하시는데...​이제 저도 예전같지 않아서... 뜨아로 갔습니다..​한잔 사서 빠르게 이동해봅니다.​​저수지에 가까이 갈수록 마음이 설레입니다​원래 오늘 목적지는 최고저수지였는데...​도로공사로 저수지에 들어갈수가 없어서 할수없이 다른 저수지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오늘 제가 하룻밤 신세질 자리입
No 21088
마스터WOO
23-10-30
43,911
2
[화보조행기] 달빛아래 꾼 조행기 7
안녕하세요달빛아래 꾼 인사 올림니다전편에 댓글달아주신 모든분들게 감사드립니다일시:10월27일 ~29일장소:충남권 소류지동행:필자외 1명미끼:옥수수,옥수수글루텐채비:원봉돌채비조과:?이번출조는 5짜터도전 ㅋㅋ지인형님과 3주전부터 시간맛추어 2 박계획을 잡았다타카페 밴드에 출조하려던 소류지가 계속 조항이 올
No 21087
달빛아래꾼
23-10-29
40,536
8
[단체조행기] 먹개비의 낚시 투어 235탄 ( 새로운곳으로 도 16
비 & 바람이 있는 이번주 저의 휴무날비 & 바람 때문에 낚시 안간다고 하면 다음부터 중전께서 못가게 하니 무조건 출동해야한다는 ㅎㅎ이번주도 수로권입니다.워낙 수로 낚시 좋아하다보니 ~~ ^^지난주에 이어 큰실한 녀석 만날지 일단 도전합니다. 녀석이 이번주부터 아침잠 자는곳이 달라졌습니다.옷으로 이불처럼 덮고 자다니 ~~ ^^뭘해도 귀업습
No 21086
먹개비
23-10-28
54,624
7
[화보조행기] 꿈에도 잊지못할 추억이 있는 소류지에서 10
나에게는 내보다 한살 위의 외삼촌이 계신다. 추석이 되니까 어릴적에 나를 무척 귀여워 해 주신 외 할머니 생각에 외삼촌에게 할머니 성모갈때같히 가고싶다고 시간 약속을 하여 수년만에 외할머니 산소를 찿았다. 그곳은 사람이늙으면 고향을 찿는다고 난 외가집에서 태어나고 외가집에서 자랐으니 가히 마음의 고향이라 할수있는 곳이였다.1
No 21085
산노을
23-10-27
42,352
13
[화보조행기] 짬낙 조황 8
잠깐 짬을 내서요 만큼 약 두시간오늘도 오전에약 두시간전투낙시를 해본다짬낙에 6ㅡ9치까지어 회원조황 으로 올려야 되는데이상하게 안되내
No 21084
귀촌붕어
23-10-26
36,427
3
[화보조행기] 꾼에게 낚시란... 18
꾼에게 낚시란...주말을 기다리는 꾼 ,,, 붕어 생각 뿐 ^^붕어 & 붕순이를 만나러 가는 시간... 주말 저수지 가는길 조용하니 좋습니다.가을 바람을 맞으며 저수지로 향하는 길...저수지 초입 도착해서 보니 꾼들이 여기 저기 
No 21083
스테고사우르스
23-10-25
38,265
13
[화보조행기] C씨의 낚시 여행 - 어떠한 순간도, 의미있지 17
Prologue2023. 10. 1010월들어.. 두번째 연휴가 끝이나고... 이제야 한숨 돌려 봅니다어느덧.. 가을은 깊어가고... 아침엔.. 제법 쌀쌀함이 느껴집니다산과 들에는... 새로운 색감의 옷을 갈아 입고...길가의 코스모스도... 찬란함이.. 시들어 가고 있습니다이번 10월의 여행은... 오랜만에.. 경북 의성을 찾을 계
No 21082
cyk0528
23-10-25
32,591
21
[단체조행기] 하하파파의 23026 이야기"붕어에미친호남 2
​안녕하세요^^즐거운 물놀이를 추구하는 하하파파 입니다.(항상 부족함 많은 조행기에 응원과 사랑 감사드립니다.)가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코스모스가 만개한 이곳은 전라남도 장성입니다.이곳에서 붕어에미친호남팀 10월 정기출조가 있었습니다.맞은편 붕미호 가족분들이 각자의 포인트에 멋진 점방들을 차리셨네요.붕미호 가족분들과 함께 수다 떨 본부석
No 21081
하하파파
23-10-25
51,078
1
[화보조행기] 으차이의 월척 없는 조행기 4 8
==============================================출조일 : 10월 22일(토) 새벽 06시~11시.출조지 : 중국 수첸보 저수지 최상류 포인트동행 : 집사람.대편성 : 집사람 - 28 ,30 2대 / 악동 - 32,34,40 3대.미끼 : 떡밥 (악동삼합) + 지롱이 + 홍충 + 술에절인 겉보리조과 : 꼬왕~==============================================안녕하세요, 중국에서 서식하고 있는 악동붕어입니다.지난 일요일 조행기를 시작
No 21080
자유46299
23-10-25
24,790
4
[단체조행기] 까멜리아의 스물 여섯번째 조행기입니다. 4
까멜리아의 스물 여섯번째 조행기입니다지난조행기에 댓글 달아주시고응원해주신모든 분들게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이번 출조는 청통으로 갈려고 했지만 먹개비 원호형님위문 갔다가 포인트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칠곡 수로로출조지 급 변경했다.개인적으로 폭이 좁은 수로를 선호하는데 지난번 갔던동네수로 와는 또 다른 분위기의 수로였
No 21079
까멜리아
23-10-25
39,117
4
[단체조행기] 15년전 기억 (UFO) 10
안녕하십니까. 취산도령입니다.토요일 저녁 21:00경 친구에게 전화가 옵니다.전화기 넘어 들리는 안타까운 소리!큰 것을걸었다가 발 앞에서 놓쳤다는 탄식과 함께다음날 같이 도전하자고 연락이 왔습니다.다음날 일요일 친구와 점심을 먹고 빠르게 낚시 포인트에 진입합니다.도착한 소류지는 일년 중에 낚시가 가능한 시기는 지금이랑 초봄.
No 21078
취산도령
23-10-23
4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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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조행기] 가을....추~~~ 억을 낚다.ㅎㅎ 8
#조행기#아들과동행#이런경험처음이야한주간 다들 무탈하셨지요?가을을 느낄만 하니 겨울이온듯한 기온이 느껴지는 주말이였습니다.딱 이럴때 감기조심하셔야됩니다.이번엔 아들과함께 잊지못할 밤을 보내고 왔습니다.그럼 사면초가의 낚시일기 시작합니다~~^-^ 쉬는토요일인 주말..격주 토요일 휴무다보니 여기저기 납회소식에 이미 주말은 약속으로 가득
No 21077
사면초가
23-10-23
3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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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차대고1보 연밭낚시 탱탱한 가을붕어 잡으러 5
오늘은 추워서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샀습니다.​아들때문에 걸린 감기가 아직 나을 생각을 안하네요​아들이 계속 걸려있으면 저도 계속 걸려있는거 같습니다...​​따뜻한 아메리카노 마시면서 목적지를 향해 달려갑니다.​​어제까지 비가 내렸기 때문에​오늘은 하늘이 청명합니다.​가시거리가 간만에 최고를 찍는거같네요 멀리도
No 21076
마스터WOO
23-10-23
21,04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