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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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조행기 -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가 화보조행기로 통합되었습니다(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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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1,435 건
[화보조행기] 그림같은 연밭 포인트에서의 하룻밤 15
아침을 열기엔 조금은 이른 새벽.' 오늘도 수고했다, 잘했다~ ' 며자신을 다독이며 귀가하는 발걸음은조금은 다른날보다 가볍습니다.필자에겐 오늘은 남들이 흔히 말하는 낚요일이기 때문이죠^^그님을 만날 준비를 위해목욕재계후 짐을 챙겨 여명이 밝아오는 새벽에 물가로 출발합니다.' 오늘은 어디로 가볼까나... '지난주 아무도 없는 대형지에
No 21075
cowboyr****5967
23-10-22
24,755
14
[단체조행기] 먹개비의 낚시 투어 234탄 ( 조우회 정출 전야 16
아주 오래된 저희 조우회매월두째주 주말 정출날입니다.저는 평일 휴무 & 주말 근무라 금요일 퇴근 후 정출장소로 들어갑니다.형님들이 계셔서 자리잡고 전반전만하고 취침 모드 ~~ 대편성하다 만난 녀석이 얼마나 반가운지 ~~ ㅎㅎ그럼 시작합니다. 퇴근전 회장님께서 들어간다고 자리잡으러 오래서 달렸습니다 ~~ 어둠이 내려서 자리잡는거라옆
No 21074
먹개비
23-10-21
41,005
4
[화보조행기] 꾼이야 낚시여정 218편 터쎈 곳에서 잔바리를 7
오랜만에 시간이 되어 모처럼 만에 장박을 계획을 하고 집을 출발하여 어디로 갈까 망설이다 먼 곳보단 그래도 가까운 괴산으로 길을 잡고 오랜만에 찾는 괴산군에 위치 한 요골제로 길을 잡아 보았다부지런히 달려 현장에 도착을 하고 보니 어느새 많은 분들이 자릴 하고 있었고 나중에 안 일이지만 월요일 방영하는 월척 특급이 이곳에서 촬영을 하였
No 21073
꾼이야
23-10-20
23,085
7
[단체조행기] 하하파파의 23025 이야기 "전라남도 나주 2
안녕하세요^^즐거운 물놀이를 추구하는 하하파파 입니다.(항상 부족함 많은 조행기에 응원과 사랑 감사드립니다.)​이제는 오후에도 선선하니 낚시하기 참 좋은 기온입니다.9월 행사 악천후로 10월로 연기되었던 월산연합 팀대항전이 전남 나주 남평에서있었습니다.아직은 이른 시기에 현지 낚시인 분들이 없어 포인트가 넉넉하니 좋았습니다.총 6개팀 12명(각팀 2
No 21072
하하파파
23-10-20
30,268
0
[화보조행기] 의암호 자갈섬 노지낚시 16
가을의 절정으로 강물까지 붉은색으로 물든 의암호 옛 자갈섬 낚시터 노지에 대편성을 했습니다. 가시거리 넓은 풍경을 보고만 있어도 저절로 맑아집니다.뛰어난 주변 경관이 일품인데요. 11월 초첫 추위에 대어가 휘젓고 나면붕어낚시 시즌이 끝납니다.다른 낚시장소에 비해 시즌이 늦고 빠르게 끝납니다.아
No 21071
꾼낙엽비
23-10-20
27,654
13
[단체조행기] 까멜리아의 스물 다섯번째 조행기입니다. 2
까멜리아의 스물 다섯번째 조행기입니다지난조행기에 댓글 달아주시고응원해주신모든 분들게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이번 주말은 일이 있어서 출조를 못했습니다.그래서 지난 조행기로 대체하겠습니다.양해바랍니다.보통의 존재님 영상 촬영으로 한동안 엄청 핫했던대형저수지..​보존님의 영상 하나로 사람들에게 외면 받던저
No 21070
까멜리아
23-10-20
19,928
5
[화보조행기] 주말번개^^ 11
불금~59.9형님에게 걸려온~한통에 전화^^59.9:"낚~씨~가~자!!!!노지:낚시 가시나요?59.9:"공룡도~온다네 ㅋ노지:그럼~콜^^금요일~번출^^조행기 시작합니다.금요일부터~저수지는 꾼들로 넘쳐난다돌고~돌아 찾은 대형지 ㅜㅜ오늘은 큰넘한번 노려 봅니다 ㅎㅎ평온한 들판~농부는 가을 거지에
No 21069
노지마스터
23-10-19
25,394
9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9
"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No 21068
노지탐험
23-10-17
24,078
8
[단체조행기] 사람을 낚다....ㅎㅎㅎㅎ 9
#조행기#동출#또먹방다들 무탈하신지요?일교차가 커서 감기걸리신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건강 잘챙기셔야 됩니다.ㅎ또다른 즐거움으로 2주만에 돌아온 사면초가의 낚시일기 바로시작하겠습니다.ㅎ 연휴가 있는 지난주말 경기도시흥의 장모님댁에 다녀왔다.이번주는 기필코 지대로 출조할꺼라 다짐하고 일주일 전부터내가속해있는 밴드에 동출 게시글을
No 21067
사면초가
23-10-17
26,956
5
[화보조행기] 둘만의 낚시 11
둘만의 낚시...오랜만에 사촌형님과 시간이 맞아서 출조를 하게 되었습니다.낚시를 좋아하는 형님 그리고 스테고,,, 둘의 차이는사촌 형님은 오짜 조사... 저는 아직 00 조사형님은 출조만 하면 장박... 저는 1박 아님
No 21066
스테고사우르스
23-10-17
24,489
11
[단체조행기] 어신(魚神) 조우회의 10월 정출(2번의 기회) 7
안녕 하십니까. 취산도령입니다.요즘 날씨가 오락가락 하지요... 환절기에 감기조심 하십시요.이곳저곳 소식통에 월척 소식이 들려옵니다.가을의 먹성 좋은 붕어가 이제 슬슬 움직이는 듯 합니다.저희도6명이 자리하기 위하여 부지런히 발품을 팔았지만자리는 이미 만석입니다.긴급하게 다른저수지에 먼저 간 형님이 자리가 있다 합니다.친구에게 전화
No 21065
취산도령
23-10-17
31,872
10
[화보조행기] 으차이의 월척 없는 조행기 3 7
안녕하세요, 중국에서 서식하고 있는 자유입니다.이번주는 아이가 아파서 토요일 새벽 짬낚시만 하였습니다.토요일 오후부터 병원에 다니느라고 정신이 없어 오늘에서야 조행기 올려봅니다.=============================================출조일 : 10월 14일(토)출조지 : 남해신도시 노무저 호수동행 : 독조대편성 : 60 , 46대 뽕치기대.미끼 : 지렁이 / 술에절인 겉보리(밑밥)========
No 21064
자유46299
23-10-16
17,691
4
[화보조행기] 새우미끼에 5짜까지 나온 전북소류지에서 피 4
​여지없는 출조당일​수원의 사무실에서 아메리카노를 한잔사고 출발해봅니다.​​​오늘 아메리카노를 살때는 살짝 고민했습니다. 아이스로 살까 핫으로 살까... 그정도로 이제는 날씨가 쌀쌀하네요.​그래도 얼.죽.아​​​하늘이 높습니다.​오늘 목적지가 너무 가보고싶던 연밭소류지라 기대가 만땅입니다​검정붕어를 잡고싶어서 선택한 저수
No 21063
마스터WOO
23-10-16
18,776
3
[화보조행기] 아무도 없는 대형저수지에서 힐링하고 왔습 10
6박 7일의 길었던 추석 대목과뒤이은 한글날 연휴까지 쉼없이 일하고 만난 휴일.근 한달만에 호젓하게 물가를 찾을 수 있는시간을 갖게 되었지만도무지 어디로 가얄지...그것도 그럴것이 낚시보다는 쉬고 싶다는절실함이 앞서다보니 계속 갈팡질팡 한거같습니다.새벽에 일을 마치고 얼마 쉬지도 않고짐을 챙겨 떠나봅니다.차리리 물가에서 쉬는
No 21062
cowboyr****5967
23-10-15
26,676
15
[단체조행기] 먹개비의 낚시 투어 233탄 ( 좋은 기억이 있는 9
좋은 기억이 있는곳 & 처음가보는곳여러분들은 어떤 장소로 출조하실건지요 ~~~ ^^1주일간 출조할곳 물색하다 작년 이맘때 좋은 기억이 있던 장소로 결정하고 준비중 사진 몇장에 바로 변경 ~~ ^^무지 좋아하는 그림의 수로 사진이었습니다.오늘밤 즐길 상상하며 신나게 그곳으로 출발 ~~ ^^그럼 시작합니다. 이번주는 휴무가 변경되어 화~수 출조 .. 항상
No 21061
먹개비
23-10-15
27,578
4
[단체조행기] 까멜리아의 스물 네번째 조행기입니다. 11
까멜리아의 스물 네번째 조행기입니다지난조행기에 댓글 달아주시고응원해주신모든 분들게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올해 낚시하는 스타일이 조금씩 바뀌는거 같다.토종터에서 잔잔한 손 맛 보며 월척급 한마리씩 잡는걸 좋아 했었는데 요즘은 한방터를 더 선호하게 된다.4짜 한마리 보다 월척 마릿수를 좋아했었는데....토종터에서 잠 한 숨 안
No 21060
까멜리아
23-10-13
30,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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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가을 시즌 시작/ 당진 삼봉저수지 6
한글날 연휴가 시작되는 주말 새벽 가을에 준수한 씨알의 붕어들을 만날 수 있는 당진 삼봉저수지(석문저수지)를 찾았습니다.삼봉저수지는 양수형 저수지로 대호만에서 끌어올린 물길이 두갈래 수로를 흐르다해창저수지를 지나 대호만으로 흘러갑니다.도착해 보니 많은 배수로 저수위라 조과가 시원치 않습니다.낚
No 21059
꾼낙엽비
23-10-13
22,841
4
[화보조행기] 하하파파의 23024 이야기 "광주광역시 대형 4
안녕하세요^^즐거운 물놀이를 추구하는 하하파파 입니다.(항상 부족함 많은 조행기에 응원과 사랑 감사드립니다.)이번 추석 연휴 손목과 약지손가락 부상으로 제가 활동하고 있는모임에 글도 못 적고 댓글도 달지 못해 죄송합니다.이제 약지손가락 핑거보호대는 오늘 병원 다녀와 빼게 되어 밀린 조행기부터작성하였습니다.아직은 살짝 불편하지만, 손가락이 좀
No 21058
하하파파
23-10-13
17,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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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조행기] 주말즐기기 6
출조전시간을 내서 근처 소류지 탐방을 합니다조사님께 조황도 물어보고 안가본사이 낚금이 되었는지 확인차5짜터 였던곳은 토종터가 되었고또다른 4짜터 였던곳은 저수지를 벽으로 감쌌네요..그리고 산속 소류지 수심찍어보다 한방에 털렸네요 ㅎㅎ 아까운 내찌 ㅠ모래턱 위
No 21057
좋은데이
23-10-12
18,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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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조행기] 먹개비의 낚시 투어 232탄 ( 배신이 없던곳 .. ^ 14
지난주 휴무는 명절과 겹쳐서 조용히 가족과 함께 하였습니다.인사가 늦었군요.다들 명절은 잘 보내셨지요 ~~ ^^저는 먹고 자고 먹고 자고 ~~ ^^다시 찾아온 휴무날 이제 물가로 가야겠지요 ~~ ^^3년전 초봄에 친구와 함께 꽝치고 온 수로가 있는데 나쁜 기억보단 좋은 기억이 많은곳이라 도전합니다.그럼 시작합니다. 수요일 저녁 몇년간 다니는길이지만 출
No 21056
먹개비
23-10-12
30,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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