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청통우벌지
게시물번호: 62
작성자: 비작 ()
11일저녁21:00경 목적지도착. 일행4명과
못둑을보고 우측산기슭밑에 모두진을치고 평일인 관계로
주위엔 아무도없었다.
모두들 떡밥낚시에 4치급붕애들,간혹5치
나는1.9 2.0 2.3 2.5 2.6 3.0 3.3 총7대의낚시에
외바늘채비 새우미끼로 공략
새벽4시까지 꽈앙
아침에 눈떠보고 놀람
못 중간부분에 그물을 쳐놓은것이아닌가
그리고 고무보트도 못가에 묶여져있고
철수하는길에 가물치가걸려 푸드득되는것을목격
줄을끊고심에과 허탈한 마음으로 막걸리한잔에 위로를
삼으면서
잡은고기는 방생
처음이자 마지막못
우벌지여
*못입구 낚시방아저씨왈 - 그물확찢어버리지
불법어획인데
게시물번호: 62
작성자: 비작 ()
11일저녁21:00경 목적지도착. 일행4명과
못둑을보고 우측산기슭밑에 모두진을치고 평일인 관계로
주위엔 아무도없었다.
모두들 떡밥낚시에 4치급붕애들,간혹5치
나는1.9 2.0 2.3 2.5 2.6 3.0 3.3 총7대의낚시에
외바늘채비 새우미끼로 공략
새벽4시까지 꽈앙
아침에 눈떠보고 놀람
못 중간부분에 그물을 쳐놓은것이아닌가
그리고 고무보트도 못가에 묶여져있고
철수하는길에 가물치가걸려 푸드득되는것을목격
줄을끊고심에과 허탈한 마음으로 막걸리한잔에 위로를
삼으면서
잡은고기는 방생
처음이자 마지막못
우벌지여
*못입구 낚시방아저씨왈 - 그물확찢어버리지
불법어획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