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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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조행기 - 작품조행기와 습작조행기가 화보조행기로 통합되었습니다(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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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화보조행기 단체조행기
게시물 21,435 건
[단체조행기] 연속조행기 유속도있고 붕어도있내요. ㅎ 6
#연속조행기#퐁당퐁당연휴아직 낮에는 찜통 더위입니다..그나마 조석으로 선선해서 견딜만합니다..그쵸? ㅎ그럼 사면초가의낚시일기 바로 시작합니다.고고고~^-^ 오랜만에 퐁당퐁당휴무..연속해서 쉬면 좋으련만~그래도 그걸로 만족해본다..그래서 오랜만에 고속도로를달려본다.생각보다 가까운곳 집에서 45분거리차가막혀 55분쯤 걸린듯..도착하자마자 먼저
No 20975
사면초가
23-08-18
51,485
4
[단체조행기] 까멜리아의 열일곱 번째 조행기입니다. 12
까멜리아의 열일곱번째 조행기입니다지난조행기에 댓글 달아주시고 응원해주신모든 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2박 3일 간의 가족 여행 복귀 후바로 장비 실어서 출조가족 여행 가기 전부터 하고 싶은 저수지 포인트가 있어서출조날만 손꼽아 기다고 있었는데다른 조사님이 낚시를 하고 계시네..플랜B가 없는데 어떻하지.
No 20974
까멜리아
23-08-18
57,385
10
[화보조행기] 새로운 시작의 길 _ S.P4 12
앞전에 대물 손맛을 찐하게 보고다시금 도전을 위해 찾았지만이미 소문은 무성하게 나버린 탓인지앉을 자리가 없네요.어쩔수 없이 다음 저수지로 이동워`~!! 가는 곳마다 자리가 없습니다.그래도 집으로 갈 수 없기에근처에 있는조사님들이 잘 찾지 않는 대물터에 자리하고 낚시를 시작해 봅니다.뒤에서 살랑살랑 불어오는바람이 시원하긴 하지만냄새가 좀
No 20973
찌낚FC
23-08-16
26,387
4
[화보조행기] 비공식 6짜터 다녀왔네요 ~~기록갱신 지금이 12
배스낚시터로 더 유명한 곳!7년동안 고기 얼굴을 못본곳입니다 ~~하지만 수위가 뿔면 가능성이 아주 높은 대물터입니다~현지인은 거의 낚시를 하지 않는곳이기도 합니다 ~~오늘 제 포인트입니다 ~~허락을 받고 이포인트는 처음 진입해서 촬영을 했답니다 ~~최상류 구간입니다 ~~좌측 포인트ㅡ입니다바닥은 자갈 바닥입니다수심은 80정
No 20972
jkl****7536
23-08-16
27,621
5
[화보조행기] 달빛아래 꾼 조행기 16
안녕하세요달빛아래 꾼 인사 올림니다전편에 댓글달아주신 모든분들게 감사드립니다일시:8월11일~14일장소:충북,충남권 소류지동행:독조에서 지인분들 합류미끼:옥수수,글루텐,자생새우채비:원봉돌채비조과:?휴가라 3박일정으로 충북권에 사악한 소류지 출조이곳 선택이유 입질보긴 힘들지만 나무그늘과 계곡물여름
No 20971
달빛아래꾼
23-08-15
30,555
12
[화보조행기] 낚시일기 8
" 자기 쓰레기 만이라도 꼭꼭꼭 부탁드립니다 "
No 20970
노지탐험
23-08-15
23,588
7
[단체조행기] 어복은 가고 인복이왔습니다. ㅎㅎㅎ 10
#조행기#황제낚시#참좋은인연입니다.한주 잘들 보내셨나요?말복이후 갑자기 아침저녁으론 견딜만한 날씨입니다.다만 아직 낮기온은 많이 높네요.그래도 아직 건강에 많이 신경쓰셔야될듯합니다.그럼 심심풀이 재미로보는 사면초가의 낚시일기~시작합니다.~~ 이번주는 어디로갈까 레이다 돌리다가 딱 걸린한곳..연밭저수지 당첨~자~그럼 작전을 짜본다..어차
No 20969
사면초가
23-08-15
59,760
6
[화보조행기] 태풍이 지나가고 4짜붕어를 품에 안다 계곡형 8
태풍이 지나가고 낚시가는길은 마냥 설레입니다.​아직 태풍이 서울을 지나 북쪽으로 이동중입니다.​​​아랫쪽으로 내려가는 저에게는 큰 지장이 없을걸로 생각 됩니다.​​내려가면 점점 더 맑아지는 하늘을 보니​오늘은 조황이 좋을거 같습니다.​​언제나 낚시가는길은 즐겁고 설레입니다.​​​​어린아이마냥 입가에 미소를 띄우며​오
No 20968
마스터WOO
23-08-14
25,962
6
[화보조행기] 하하파파의 23018 이야기 "장성 소류지에서 7
안녕하세요^^즐거운 물놀이를 추구하는 하하파파 입니다.(항상 부족함 많은 조행기에 응원과 사랑 감사드립니다.)​무더운 날씨에 집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면 쉬는 게 정답이란걸 알지만주말에만 물가에 나갈 수 있는 직장인의 비애를 아시나요.ㅎㅎ무더운 날씨도 이겨내는 직장인의 뜨거운 물놀이 시작합니다.토요일 늦은 오후 4시전라남도 장성군에
No 20967
하하파파
23-08-11
26,926
4
[화보조행기] 소나기가 지난 후 찾아 온 월척붕어 23
태풍 카눈이 한반도로 오기 전날.가벼운 마음으로 장비를 챙겨예전에 잠시 둘러봤던강계로 나와봤습니다.인적이 없고 비닐하우스와 작은 밭만이 있는시골의 한적한 농로길을 따라가다보면강가가 옆으로 보이고차 대고 가까운 포인트들이 많습니다.지난 장마때 폭우로 이곳도범람 했었던 모양입니다ㅠㅜ따갑게 내리쬐는 오후의 햇살을 피해
No 20966
cowboyr****5967
23-08-11
34,370
16
[화보조행기] 3년만에~번출 11
여름~ㅜㅜ이렇게 더울수가!데프리카~날씨에 이번주는 쉬기로한 ~나^^:저녁식사후 ~꾸벅 졸고 있을때쯤~한통에 전화와 함께 ㅋ급 번출을 ~강행한다형님:낚시가자?노지:더워서~이번주는 쉬려구요 ㅜㅜ형님:시원한데로 ~가믄되지 ㅎ노지:^^그럼 ~가시죠 ㅋ꼬부랑~길을따라 저수지로 가는길푸른 숲이 우거진 그늘아래~
No 20965
노지마스터
23-08-10
30,154
9
[단체조행기] 까멜리아의 열여섯 번째 조행기입니다. 13
까멜리아의 열여섯번째 조행기입니다지난조행기에 댓글 달아주시고 응원해주신모든 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이번에는 목, 금요일 평일 2박 낚시를 다녀왔다.금요일 밤낚시만 계획하고 있었는데먹개비(정원호)형님에게아주 큰 선물을 받아서 빨리 사용하고 싶은 마음에금요일 휴무내고 목요일 퇴근하고 바로 출발했다.큰 선물은 그
No 20964
까멜리아
23-08-10
63,763
11
[화보조행기] 샷다 내리기 전에 만난 붕어 10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는 요즘.이렇게 더웠던 적이 있었던가 하는 생각이들 정도의 날씨에 한낮의 출조는 엄두도 못내고오후 늦게 출조를 했습니다.충남의 어느 산 기슭에 위치한 중형급의 저수지.배스가 많고 터가 쎌때는 며칠을 도전해도입질 한번 받기 어려운 곳인데필자가 찾았을 때는 운 좋게 하루에 한두마리씩의붕어가 비췄다고 하더군요.해
No 20963
cowboyr****5967
23-08-09
30,704
8
[화보조행기] 새로운 시작의 길 _ S.P3 5
안녕하세요. 찌낚 입니다.쉽지 않는 대물 한방터를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습니다.이번 도전도 붕어 한마리 볼 수 없는 엄청 터가 쎈 저수지 인데요.늦게 도착한터라 주변을 둘러볼 시간도 없이생자리를 개척하고 급하게 앉아 봅니다.저 멀리 정말 맘에 드는 자리가 있었는데폭염속에 짐빵이 두려워 한번쯤은 앉아 보고 싶었던 자리가 풀로 우거진걸
No 20962
찌낚FC
23-08-09
21,753
0
[화보조행기] 도붕이의 47번째 도전!! 유투브 업로드완료 10
안녕하세요..신규 유튜브 도도한붕어Tv 입니다..두번째 손님이시자 두번째 동출자 는낚미Tv 형님과 아는 형님과의 출조를하게 되었습니다..^^유튜브 : 도도한붕어Tv 검색후 영상을 보실수있으니많이 봐주시고 구독좋아요 도 많이 눌러주시구맘에안드는게 있으시면 댓글도 남겨주시구요^^댓글에 욕설은 빼주시고 남겨주세요^^&nbs
No 20961
너와나의붕어사랑
23-08-08
23,727
4
[화보조행기] 붕어다 28
제목: 붕어다붕어를 만나고 왔다.월척 붕어 반가워!!!뜨거운 햇살이 아침 출조길을 맞이 한다. "아" 날씨 덥구나무더운 날씨 잠시 쉬어도 될것을!!! 꼭 출조 해야 했을까?머리 속은 멍하다.
No 20960
스테고사우르스
23-08-08
26,375
17
[단체조행기] 무리한 낚시는 피하시길.... ㅎㅎ 13
#조행기#야간침투더워도 너무 덥습니다.다들 건강관리 잘~하고들 계신가요?조금만 더 버티시면 더운날이 그리운날~올듯합니다.ㅎ자~~그럼 사면초가의 낚시일기 시작합니다~ 뜨거운태양...장마가 끝나고 고온다습한 날의 연속이다..ㅜㅜ진짜 에어컨없이는 견디기힘든 날들이다.그래서 야간침투를 감행해본다..집에서 10분거리의 수로..아프고난이후 컨디션이
No 20959
사면초가
23-08-07
61,431
4
[화보조행기] 폭염속 충주 화곡 낚시터에서 수상좌대에 올 10
오늘따라 오전에 일이좀 있어서​오후1시까지 충주의 한 식당에서 만나기로 했는데​내가 제일 늦게 출발하게 되어 오후2시가 다 되어서야 목적지에 도착을 하게 되었습니다.​​​​원래 약속시간에 절대 안늦는데..​가는길을 또 왜이렇게 막히는지...​​​먼저 장까지 봐놓고 저를 기다린 대박이와 떡밥왕에게 미안함을 전합니다.​​​&nb
No 20958
마스터WOO
23-08-07
28,691
9
[단체조행기] 까멜리아의 열다섯 번째 조행기입니다. 9
까멜리아의 열다섯번째 조행기입니다지난조행기에 댓글 달아주시고 응원해주신모든 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7월 24일~30일까지 아주 핫 한 한주였습니다.평소 부평초와 생이가래 그리고 개구리 밥이 저수지 전역을 덮고 있어 낚시가 불가능한 초초초한방터.경산쪽에 큰 비가 와서 모든 부유물이 다 떠내려가 최상
No 20957
까멜리아
23-08-05
64,551
7
[화보조행기] 댐처럼 생긴 저수지에 다녀왔어요. 16
장마전선이 북한으로 북상하면서맑게 개인 하늘을 보여주던 날.대부분의 저수지들은 배수가 이뤄지고 있었지만유독 눈에 띄게 오름수위를 보이고 있는 곳이 있었는데요,꼭 한번은 가보고 싶었던 충남에 위치한대형저수지.처녀 출조라 정보를 얻기 위해 검색을 해보고주위에 자문을 구해봤는데,우연찮게 연락하게 된 선배님으로 부터조언을 듣습니다
No 20956
cowboyr****5967
23-08-03
37,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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